안전보건공단,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 무료배포, 추락재난예방퀴즈, 선착순 2만명, 카카오톡 이모티콘 다운 어딨어? 오마이걸 ‘안정송’

 

안전보건공단 캐릭터 안젤리가 카카오톡 도장으로 제작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인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영)은 일상적으로 산업안전에 공감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새롭게 바꾼 캐릭터 안젤리의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배경화면을 제작해 무상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모티콘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주제로 구성된 16종으로 카카오톡으로 일상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안녕 수고했다를 비롯해 사고 예방에 관한 위험 안전운전 등을 캐릭터로 표현했다.

이와 함께 배경 이미지 1종을 추가해 앤젤이 캐릭터를 이용한 카카오톡 배경 화면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안젤리” 카카오톡 스탬프 및 배경화면은 각각 따로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선착순 2만 명을 대상으로 이모티콘이 제공되며 추락 재난 예방 퀴즈를 풀면 1주일 안에 이모티콘 다운로드 안내문자가 전송된다.

한편 공단의 캐릭터 안젤리는 1999년 처음 만들어졌지만 지난해 리모델링됐다.

새로워진 앤젤리는 지난해 케이팝 걸그룹 오마이걸이 참여한 안전송 SAFE의 뮤직비디오로 활용됐고, 이 영상에서는 앤젤리가 노래에 맞춰 사업장에서 작업 전이나 휴식시간을 흉내 내는 데 좋은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더욱 든든한 모습으로 돌아온 앤젤리 할머니가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재사고 사망을 예방하고 안전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신문(https:/)

안전보건공단과 오마이걸이 함께하는 안전송 ‘SAFE’ 챌린지행사 안전보건공단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케이팝 걸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안전(SAFE) 캠페인’을 펼친다.

공단은 오마이걸 멤버 효정과 승희가 직접 산업현장의 안전점검을 체험하는 웹예능 동영상과 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표현한 안전송 SAFE를 제작했다.이와 함께 동영상 시청자들이 안전송에 맞춰 스트레칭을 흉내 내는 댄스 챌린지를 실시하는 안전(SAFE) 캠페인도 진행한다.

산업현장 안전점검 웹예능 동영상은 제조업 사업장을 배경으로 프레스 끼임, 크레인 운반물 낙하, 지게차 충돌 등 위험 요인을 발견하고 안전조치 사항을 공단 직원과 함께 점검하는 내용이다.안전송 SAFE는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밝고 경쾌한 비트에 안전의 중요성을 표현한 가사와 스트레칭을 응용한 안무로 누구나 흉내 낼 수 있도록 했다.’댄스 챌린지’는 시청자들이 안전송에 맞춰 스트레칭 안무를 본뜬 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중 우수작을 선정해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9월 2일 산업현장 안전점검 웹예능 동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9일 안전송공단 홈페이지?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되며 16일에는 제작과정을 담은 메이킹필름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시청자들이 참여하는 안전송댄스 챌린지는 9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간 유튜브 등 공단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진행된다.

한편, 공단은 2012년 걸스데이 미나와 함께 스트레칭 체조송을 제작하고 2017년 에이프릴나운이 참여한 ‘모두의 안전’에 이어 올해 6월 B.A.P. 문정업과 함께하는 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캠페인송’까지 ‘안전’을 주제로 다양한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두영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고 직장 안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업현장은 물론 우리 사회 전체로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및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마이걸 ‘안전송’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