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가진 양평수목장, 따뜻한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장지를 알게 될 줄은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까 주변에 있는 친척분들도 많이 드신 것 같았어요.

평소 꽃과 나무, 그리고 산을 좋아했기 때문에 양평목장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직접 보려고 먼저 연락을 드렸고, 제가 생각했던 요소들을 두루 살펴보고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슬프고 또 한편으로는 준비를 해놓고 마음이 참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교통 환경과 지리적 요소, 그리고 앞으로의 보존은 어떻게 될지 살펴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역시 모두가 운전하기 때문에 도로나 진입로, 그리고 대중 교통 등 잘 되어 있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양평수목장을 비롯한 다른 방법을 선택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섬긴 뒤에 찾는 사람은 다름 아니라 자손이기 때문이죠.
주변 환경과의 조화도 잘 되어 있어서 조용하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환경을보다보니지금은받아들일수있는유형을고민했고부부가족의목을먼저보게되었지만,

최근에는 같은 장을 활용하기 위해 가족의 목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하면서 최근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잘 모이지 않지만, 한 가지 장법으로 이용하면 모이는 날도 많고 앞으로 해야 할 관리 등에 대한 걱정도 가벼워진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 한 그루의 묘목에 개인, 그리고 12기~16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는 면적, 즉 늘어나는 인원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고 합니다.

양평수목원을 보고 놀란 것은 묘목 사이사이가 넓고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넓게 조성된 모습인데, 탁 트인 시야까지 제 마음을 어루만지는 자리가 아니었을까요?

빽빽이붙어있으면아무래도부담되고불편할때가있었을텐데,아니었어요.
뿐만 아니라 조용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주차장 근처에 있는 곳을 보고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아줌마랑 같이 갔는데 다들 둘러보고 잠깐 앉아있는 시간을 보냈는데 오길 잘했다고 말해주더군요.

개인적으로 소나무 혹은 꽃이 피는 걸로 하면 어떨까 생각했지만 종류로는 향수목, 측백나무, 잣나무, 반송, 적송, 흑송, 그리고 분재형의 잔디형이 있고 산수유, 홍단풍 등이 있어 4계절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있어 아늑한 공간이 될 수 있고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매장을하신분들이많이있었기때문에양평목장에와서뽑는것이맞다고생각되어서함께살펴보는것이필요하다는것을알수있었습니다.

섬기는 것은 중용하는 것으로, 도팔도 선택할 수 있는 요인으로 신중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냥 자리가 있는지 보고 안내하는 줄 알았는데 보고 고를 요인이 많았거든요.

혹시 조용한 곳을 원하시거나, 그리고 같은 타입이지만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타입이나 위치 외에 소형 중형 대형 등의 크기 등을 생각할 수 있는 것도 걱정거리입니다.

대규모로 조성되어 있어서 앞으로 관리가 어떨지 궁금했지만 오랜 경험을 가진 조경사들의 노력으로 시기와 계절, 그리고 모종 등에 맞게 유지되고 있어서 그만큼 안심하고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만 봐도 묘목이 건강하네요 직접 보셔도 외형이나 묘종도 정말 아름다워요.

양평목장은 서울 도심이나 경기권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화장터와도 가까워 픽업하실 때, 후일 방문하실 때도 좋고, 홍천에 사시는 친척분들도 자주 찾아오신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이런말을해주신것이생각나는데단순히일부분보다는전체적으로보는것이중요하다는것이죠.
그만큼 오랫동안 찾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 말이 뇌리에 새겨졌습니다.

사실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무작정 찾느니 먼저 설명을 듣고 어느 정도 파악해 나가게 되는게 나았어요. 사실 시간에 맞춰 갔는데 헛걸음 하지 않고 원하는 요인에 맞게 고를 수 있었어요.

양평목장에 대해 궁금한 점을 먼저 알아보고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요인도 대충 볼 수 없기 때문이래요.
여러 시설을 비교해 주시는 것도 가정의 상황에 맞는 결정입니다.